장르를 따로 나누지 않고, 평점 9점 이상 영화 5편 소개하려 한다. 재밌는 영화, 슬픈 영화, 따뜻한 영화 등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 고르고 골랐다
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,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20
서로 다른 분노의 감정이 한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가 있음을 느꼈다
테넷, TENET 2020
인셉션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
칠드런 오브 맨, Children Of Men 2006
생명의 존엄을 강조하는 영화
캐치 미 이프 유 캔, Catch Me If You Can 2002
보고도 믿기 어려운, 가장 성공한 사기꾼 이야기
플로리다 프로젝트, The Florida Project 2017
오묘한데...? 다시 봐야 이 오묘함이 왜 느껴진 건지 알 수 있을 거 같다. 코멘트 보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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